해양생물학자이며, 은퇴 후 전공 분야에서 벗어나 그동안 미루던 ‘새로운 세상에 뛰어들기’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. 평생 해 왔던 일이 아닌 낯선 일에 도전하며,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우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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